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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중국 산둥성 쯔보시, 차기총회 개최지로 선정 2008-07-03
중국 산둥성의 쯔보시가 세계화장실협회 2009 제1차 총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쯔보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중국과 산둥성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문화운동을 필수요소로 보고 유치에 공을 들였다.

지난 6월 11일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2차 정기이사회에 대규모 유치사절단을 파견, 이사회에서 유치제안설명회를 갖았던 쯔보시는 이번 결정으로 중국의 화장실 혁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쯔보시는 중국 4대 도자기 산지로 이름난 도시로 2003년부터 각구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그 관리에만 연간 700만 위안(약 1억 5천만원)을 투자할 정도로 화장실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의 랜드마크로 도자기 축구공 화장실을 건립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화장실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세계화장실협회 2009 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베이징, 상하이, 지난, 쯔보 등 중국의 4개 지방정부가 각축을 벌여왔다.

* 사진은 지난 6월 11일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2차 이사회에서 2009년 총회의 개최에 관한 상호합의서에 날인한 후의 린지아닝 쯔보시 부시장(왼쪽),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회장(가운데), 리지엔핑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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