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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WTA 대표단 EASAN 2007 참가 2008-06-08
WTA 대표단은 창립총회 직후인 2007년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오이타현 벳부시에서 열린 <2007 동아시아 위생 보건 각료회담(East Asia Ministerial Conference on Sanitation and Hygiene 2007, EASAN 2007)>과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물 정상회의(1st Asia-Pacific Water Summit, APWS)>에 참가했다.

<2007 동아시아 위생 보건 각료회담>은 UNICEF, WHO, WSP 공동 주최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열렸다. 캄보디아,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40여 개국의 관계부처 장관, 민간 및 시민단체 대표자 150여명이 참가하여 △ 위생 보건분야 투자 확대를 위한 정부와 협력대상자의 의무 사항 도출 △ 효과적인 위생 보건 정책 이행을 위한 공동합의문 채택 △ 위생 보건 분야 관심 지속을 위한 지역별 실행 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각료회담, 국가별 사례발표, 지역별 주제 세션 등으로 진행된 이 회담에 WTAA의 금정호 집행위원(전 스웨덴 대사)은 12월 1일 열린 정치 주제(Politic Issues)의 Public and Equity Session에 발표자로 참가해 WTA 창립과 향후 사업 계획을 홍보했다.

EASAN2007에 이어 12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제1차 아시아태평양 물 정상회의>가 열렸다. JBIC, UNESCAP, UNDESA, UNICEF, WHO 주최로 열린 이 회의는 2008 세계위생의 해 지역 출범식(Regional Launch of the International Year of Sanitation 2008)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UNSGAB 의장인 네덜란드 윌리엄 황태자가 IYS 지역 출범식 개회사을 하는 등 전세계 보건 위생 관련 인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WTA는 회장의 특사자격으로 이경희 특별보좌관이 참석했으며, 위생과 시민사회의 역할(Sanitation and the civil societies)의 패널리스트로서 WTA가 인류의 보건과 위생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약속했다.

WTA 창립 후 참가한 첫 국제회의였던 만큼 국제사회에서 WTA의 창립을 알리고 향후 WTA 사업 방향 및 지향점을 제시하였다는 것이 이번 회의 참가의 가장 큰 성과였다. WTA는 다양한 국제회의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보건과 위생, 환경관련 국제사회 논의를 이해하고 또한 화장실 전문 국제기구로서 WTA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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