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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화장실 선진화 비전 선포식 2008-06-08
WTA는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난 4월 16일 한국 수원에서 화장실 선진화 및 세계화 비전 선포식을 갖고 사무처를 공식 출범했다. 행정안전부 장관과 세계화장실협회 회장, 수원시장, 화장실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화장실 세계화 비전 선포식은 화장실을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의지를 표방한 것으로, 향후 국내 취약 화장실에 대한 집중적인 시설개선과 위생강화를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WTA는 선포식을 통해 화장실 혁명을 이루어낼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장실을 생명의 공간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우리 모두는 창립총회에서 확인했다."고 강조하면서 "세계적인 불평등이 화장실 문제와 관련 있으며, 화장실과 관련된 금기를 깨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화장실 혁명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소림 WTA 부회장과 이성훈 WTAA 조직위원 등 세계화장실협회 유공자들의 시상이 있었다. 또한 선포식 부대행사로 기업설명회가 열렸으며, 물 안쓰는 변기와 절수 변기를 이용한 물 절약 양변기 시스템과 세면수재활용 시스템을 이용한 친환경 화장실 설비 등이 전시되어 화장실을 통한 지구환경 보호에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WTA 부회장 (Vice President) 이자 말레이시아 화장실 협회(QRAM, Quality Restroom Association of Malaysia) 부회장(National Deputy Chairman) John Loh씨가 참석했다. QRAM Member이자 부인인 Laylay Loh씨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John Loh씨는 일본 방문 전 한국을 잠시 들러 수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했다.

John Loh씨는 WTA 부회장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한국정부 측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행사 후 John Loh 부회장은 행사장에 마련된 화장실 우수제품 및 사진전을 살펴보았으며, KTV(한국정책방송) 및 OBS(경인방송)과 '화장실혁명의 세계화'를 주제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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