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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Mr. Toilet, 심재덕 회장 타계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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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가 끝나고 고인의 유해를 실은 영구차가 영결식장을 떠나면서 유족과 참석자들은 눈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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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에 차려진 故 Mr. Toilet,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의 빈소
 
1, 2대 수원시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7년부터 세계화장실협회 회장으로 재직중인 심재덕 前 국회의원이 2009년 1월 14일 오후 1시 45분 지병인 전립선 암으로 타계했다.
비록 고인이 그토록 바라던 ‘화장실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 구현’은 아직 결실을 이루지 못했지만, 전 인류를 위한 그의 따뜻한 마음만은 우리 가슴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
Mr. Toilet,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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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패 전달 모습
 
지난 14일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한 故 심재덕 전 국회의원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고인의 자택인 해우재(장안구 이목동)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은 고인의 유족을 비롯해 김용서 시장과 남경필, 박종희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은 민선 초대 수원 시장과 세계화장실 협회 회장 등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고인을 기렸다.
김용서 시장은 “10년, 20년 더 수원시와 인류를 위해 하실 일이 많았는데 우리 곁을 떠나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고인이 남긴 업적은 수원에 길이 남아 칭송받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김 시장은 장남인 심영찬 씨에게 추도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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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弔詩), 시인 윤수천 선생
 
Mr. Toilet,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이 지난 2009년 1월 14일 오후 1시 45분 지병인 전립선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지난 18일 오전 9시 자택인 ‘해우재’에서 고인의 영결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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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생전 “인류 모두는 쾌적한 화장실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늘 되뇌던 고인의 소중한 뜻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되었다.
그가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인류에 대한 사랑은 ‘Mr. Toilet'이라는 이름과 함께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Mr. Toilet,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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