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적지위 획득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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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글

화장실문화 운동을 지지하고 성원하여 주시는 세계 각국의 화장실 관계자, 후원자, 그리고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작년 한 해는 온 세계가 코로나 19 감염병과 그 여파로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아직도 그 위기가 지속되어 확산 방지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여러 가지 위기 상황들은 분명히 인간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물과 위생의 가치는 더욱 절실해져 WTA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지구촌 가족과 함께 묵묵히 화장실문화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협회의 근간 사업인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은 미얀마 딴린 협동대학교 남성 전용 화장실, 필리핀 바타안 발랑가 습지, 라오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등 총 3개소에 공중화장실을 신축하여 총 17개국에 41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조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개발도상국 화장실 관계자 초청 교육활동인 제7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WTA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여 화장실문화 운동의 발전과 UN의 SDGs 6-2 목표 실현에 참여하였습니다.

금년 개발도상국 공중화장실 지원사업은 제안서 공모를 통해 지원국을 선정하여 2개 지역에 신축할 계획이며 코로나 19의 상황에 따라 세계화장실 리더스 포럼을 대면·비대면 선택 개최하여 각국의 화장실문화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UN ECOSOC의 협의적 지위를 가진 기구로써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과 파트너십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갈 것입니다.

말레이시아의 내부 사정과 코로나 19로 연기된 제11차 정기이사회와 제5차 정기총회가 11월 대한민국 수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물과 위생의 가치를 통해 국제사회에 화장실문화의 중요성을 한층 더 인식시키고 화장실문화 운동이 보편적 시민사회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끌어 내려 합니다.

화장실문화 운동은 인류의 미래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세계 화장실문화의 발전이라는 소명을 이룰 수 있도록 회원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정부, 시민사회,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