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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빈, 영결식 참석차 내한 2009-01-20
지난 1월 17일, 故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의 영결식 참석 차, 블라디미르 막시노프(러시아 화장실협회 회장)과 란우도(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 부비서장)이 내한했다.

이들은 故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에 영결식 내내 침통함을 가누지 못했다. 란우도 부비서장은 "너무 급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비통한 마음뿐이다. 아직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으신데 이렇게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다니"며 말을 잊지 못했다.

영결식에는 블라디미르 막시노프와 란우도 중국국제우호도시 연합회 부비서장 외에도 김용서 수원시장등이 참석해 故 심재덕 회장의 마지막 길에 함께했다.

> 위)블라디미르 막시노프(러시아 화장실협회 회장)
> 아래)란우도(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 부비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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