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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아시아 아프리카 공중화장실 지원국가 선정 2008-07-01
세계화장실협회는 지난 6월 11일 열린 제2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공중화장실 지원 대상국으로 10개국을 선정했다. 이중 라오스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학교 위생시설 개선의 일환으로 화장실을 보급하기로 했으며 4,000여명의 학생과 5만 여명의 마을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케냐의 경우 2만가구가 거주하는 슬럼가에 화장실을 보급하게 되는 등 올해 세계화장실협회의 화장실 지원사업으로 최소한 100만명 이상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건립된 공중화장실들은 2008년 11월 22일 WTA 창립 1주년이자 토일렛 데이 Toilet-Day에 일제히 준공할 예정이다.

세계화장실협회는 공중화장실 건립사업을 희망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 받았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총 18개국의 78여 개 지역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늘 열린 WTA 이사회에서는 신청서를 제출한 국가를 상대로 ▲ 개발도상국 및 사회개발 지표가 낮은 국가 ▲ 공중화장실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는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서 특히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가 혜택을 받을 확률이 높은 지역 ▲ 지역주민의 참여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수행기구가 존재하는 지역 등을 기준으로 대상국가를 확정했다.

* 사진은 공중화장실 지원사업 대상국으로 선정된 가나의 화장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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