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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WTA 중국 순방, 중국 측과 협력관계 강화 2008-06-08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을 비롯해 WTAA 관계자, 화장실 업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홍보사절단이 2007년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WTA 차기 총회 개최와 관련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양 국가의 화장실 관련 업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중국의 공중화장실을 시찰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먼저 화장실 문화 교류를 위해 WTAA와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CPAFFC, Chinese People's Association for Friendship with Foreign Countries)를 방문, CPAFFC 부회장이자 WTA 선임부회장인 이소림 부회장 및 관계자들을 면담했다. WTA 홍보사절단은 창립총회 시 중국이 2009년 차기 총회 개최의사를 밝힌 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고, 이에 대해 CPAFFC는 2009년 WTA 차기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화장실 분야 협력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CPAFFC의 협조로 진행된 북경 시내 공중화장실 시찰에는 해당 지역 위생 담당 공무원의 안내로 천안문, 왕푸징, 동방신천지 등 주요 시설의 화장실을 둘러보았으며, 심재덕 회장 일행은 중국의 화장실 수준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

중국 언론은 WTA의 방문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인민일보, 중국체육신문 총사 등 유력언론들은 심재덕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WTA의 역할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 등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특히 인민일보의 경우 해외판 총편집 및 담당자들이 배석하여 1시간 가량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 2008년 화장실 위생 관련 포럼 및 박람회 공동개최 △ 물 절약 오수배출 감소의 화장실문화 확산 △ 정기적 기사 게재를 통한 2009 WTA 차기 총회 홍보등 세 가지의 사항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차기 총회 개최국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이끌어 낸 점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양국의 화장실 업계 관계자들이 화장실 실태 조사 및 WTA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인 점은 WTA와 민간 기업 주체들과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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