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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다큐멘터리 '리플라이의 꿈꾸는 화장실' 제작 2008-11-25
세계화장실협회와 다큐희망(대표 박정숙)이 제작한 <리플라이의 꿈꾸는 화장실>은 화장실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천사’가 되어야 할 필요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이 작품은 ‘리플라이’라는 아프리카 소년의 시선을 통해 화장실 없는 삶의 고통과 그 소년이 꿈꾸는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케냐 빈민가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설사병으로 엄마를 잃고, 매일 먹을 물을 길으러 가기 위해 학교교육도 받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장실을 지어주는 일이 생명을 구하고 빈곤을 해소하는 인도주의 활동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리플라이의 꿈꾸는 화장실>은 지난 8월부터 가나, 케냐, 카메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4개 지역의 위생상황을 20여일 동안 직접 촬영했고, 케냐 고로고초와 비완다니 등 세계적인 슬럼가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리플라이역의 리플라이는 남아공 바라누카 지역의 현지초등학생으로
화장실의 중요성과 본인이 꿈꾸는 화장실에 대한 얘기를 가감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연기했다.

한편, 다큐희망은 11월 20일 전국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동백아가씨>의 제작사로, 소외된 이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역사에 주목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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